11월 첫주에 원장님과 만나서 3개월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. 처음 관리 받았을때는 사이즈가 저 혼자 느낄 정도였는데 지금은 남들이 살빠졌다고 얘기할 정도에요. 전 식단 따로 안하고 관리만 받았는데도 사이즈는 66에서 55로, 몸무게도 3키로 줄었고, 무엇보다 몸에 순환이 잘 되서인지 화장실 편히 가고 있어요. 붓기가 빠지니 얼굴 사이즈 물론 줄었구요. 다리 교정효과 있어서 오다리인줄 알았던 제 다리가 이제 붙네요. 처음에 원장님이 제 다리가 오다리 아니라하셔서 안믿었는데 이제 눈으로 보여집니다. 경락마사지, 필라테스, 요가, 헬스 다 해봤는데 그동안 뭘했나 싶네요. 이제 원장님 믿고 꾸준히 다녀요~~